일상/이슈 / / 2021. 9. 17. 16:14

루시드 전기자동차 테슬라 기록을 뒤집다

반응형

루시드 전기자동차 테슬라 기록을 뒤집다

루시드가 테슬라의 기록을 제치고 
한 차례 충전 시 가장 멀리갈 수 있는 전기차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비교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 520마일(837km)
테슬라 [모델S 롱 레인지] : 405마일(652km)
루시드가 115마일(185km) 더 갈수 있음!

 

가격 비교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 약 2억원 예상
테슬라 [모델S 롱 레인지] : 약 1억2천만원 ~ 1억6천만원

최저가로 비교했을때 거의 두배가격 차이가 나네요..

추후 루시드는 9천만원 수준의 모델도 출시 한다고 하는데

동일 퍼포먼스가 과연 나올지 의문입니다.

 

아직 실체가 없는 루시드 전기자동차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올해 말 첫 전기차를 출시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합니다.

 

 

루시드 모터스 주식 주가

출처 : 구글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 온도 상승으로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고있습니다.

2030년에는 전기차가 사용화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가 탈 수 있는

국민차가 되었으면 좋겠슴다 ㅋㅋㅋ

 

 

 

루시드 에어 상세내용은 아래 동영상 클릭!!

↓↓↓↓↓↓↓↓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